이것은 실화다 42회 20150803 TV조선아픈 아들의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싱글 대디인 김대남 아들 준형의 수술비를 위해 전처 최경희를 찾아갔지만 최경희는 매정하게 자신을 쫓아냈다고 김대남은 주장했다.[이것은 실화다_42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www.tvchosun.com/enter/9store/main/main.html
